WE ARE THE COVENANT HOUSE VOLUNT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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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Courtesy / Use With Permission.
All Covenant House photos and contents are owned by Covenant House.
Asian American Humane Society (AAHS) is a Covenant House Volunteer Organization
that supports the mission of Covenant House. We are active volunteers,
fundraisers and advocates for homeless and at-risk 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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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 리더십 키우며 사회에 기여 ‘
한국일보 기사 June 1, 2015
http://ny.koreatimes.com/article/921646
중앙일보 청소년 홈리스의 쉼터 '커버넌 하우스'
365일 문 활짝…"갈 곳 없는 청소년은 오세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439375
중앙일보 - [기고] 통일한국 꿈꿨던 로린 마젤, 우리시대의
마에스트로, 로린마젤 평양 아리랑 공연후 한인타운 방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678309
LORIN MAAZEL- NY PHIL MAESTRO IN KOREAN COMMUNITY AFTER N.KOREA ARIRANG CONCERT
ORGANIZED BY AAHS CO-FOUNDER -KOREA DAILY NEWS
“당신의 사랑이 가출 청소년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줍니다”
KOREADAILY NEWS (중앙일보)
매일 밤 멜로즈나 선셋 거리를순찰하며 잠잘 곳이 없어 배회하는10대 청소년들을 밴으로 구조하는비영리단체가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가출 청소년셸터 ‘커버넌 하우스 캘리포니아’ (CHC·Covenant House California)이다.
이곳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로 봉사하는조이스 김씨(사진)는 “지난 한 해만5만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커버넌 하우스의 도움을 받았다”며 “하루 24시간 주 7일 운영되는 커버넌하우스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39년동안 100만명 이상의 청소년 홈리스들에게 음식과 안전한 숙소를 제공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그들을 보살펴 왔다”고 설명했다.
세상의 위험 앞에 던져진 10대홈리스들을 구조해 안전하게 잠을재우고 따뜻한 밥을 먹이며 학교공부를 시키는 커버넌 하우스에서수년 전 한 한인 여학생이 역경을극복하고 하버드대에 진학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김씨는 “커버넌 하우스에서 그녀는 영웅 같은 존재에요. 마약과 매춘, 갱 집단이 난무하는 할리웃 거리에서 그녀를 구조했을 때만 해도곧바로 응급실에 실려 갔을 만큼만신창이 상태였다고 해요. 그런 그여학생을 커버넌 하우스가 사랑으로 정성으로 돌보았고 마침내 사회에서 자기 몫을 다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길러낸 거죠”라고 말했다.
커버넌 하우스가 제공한 자료에따르면 지난 2009년 66만1,740명의청소년 홈리스들에게 안전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3만6,154명의청소년들을 위험의 순간 직전에 길거리에서 발견하고 구조했다. 또, 24시간 핫라인(1-800-999-9999)을운영하는 커버넌 하우스에 걸려온응급전화가 4만595명의 청소년들을 구해냈고, 또 1만175명의 어린이와 4만5,236명의 청소년들이 커버넌 하우스에서 병원치료를 받았다.
김씨는 “봉사하며 느끼는 것은매일 밤 수천명의 홈리스 청소년들을 구조하는 것이 몇명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홈리스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이고 지금 그들은정신적ㆍ육체적인 치료를 받아야만하기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씨는 “커버넌 하우스의도움을 받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우리 커뮤니티의 보살핌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오는 5월6일 개최되는 커버넌 갈라행사에 테이블 후원을 해도 좋고 커뮤니티 봉사 크레딧이 제공되는 자원봉사 활동이나 푸드 드라이브, 도네이션 펀딩 등으로한인 커뮤니티의 사랑과 관심을 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갈라 티켓 및 학생과 어른 봉사 문의는
이메일 covenanthouseteenvolunteers@gmail.com
혹은 연락처 (213)503-0315로 하면 된다.
<하은선 기자> 중앙일보 (Korea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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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 커버넌트 청소년 네셔널 봉사 단체
미 주류 비영리단체 가운데 가출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잘 알려진 커버넌트 하우스가 미성년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LA에 소재한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아 휴먼 소사이어티는 뉴욕, 워싱턴 DC 커버넌트 하우스는 물론 세계적인 인권단체 UNICEF와 손잡고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에 합세한다.
■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
현재 연방의회에 계류중인 2016 청소년보호법 12개의 발의안을 상정하기 위해 3만명의 서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발의안은 발표 즉시 2만개 이상의 청원서(petition) 서명을 받은 가운데 전 미국 아시안 서명 운동 캠페인은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커뮤니케이션 조이스 김 코디네이터와 커버넌트 하우스 청소년 봉사 단체 아시아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하고 있다.
커버넌트 뉴욕 법무팀과 워싱턴 DC 인신매매 퇴치팀은 오랜 기간 청소년 인신매매를 척결하기위해 미성년 인신매매 퇴치와 청소년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및 방지, 트라우마 충격 치료, 교육, 직업알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왔다.
현재 미국의 청소년 인신매매는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가 함께 타도해야할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며 중·고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힐라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주요 정치인과 교육계 인사들이 이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커버넌트 하우스의 조이스 김 코디네이터는 “이번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위험에 처해있는 미성년자를 구출하고, 강제로 성 노예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발의안이 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청원서에 서명을 하도록 촉구하는 것”에 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에 몸소 앞장 서도록 함으로써 인신매매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들이 해결하는 데 일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A에서는 5,00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출 청소년 인신매매 갈수록 심각
미국에서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가출 혹은 홈리스 청소년들이 인신매매단에게 잡혀 구타당하고, 미성년자에게 마약투입및 강제로 마약을 팔게 하며, 강제로 성 노예가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그중에는 가족이 절실히 찾아 헤매는 가출한 미성년 청소년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한 여고생은 할리웃길에서 두명의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 후 극악무도한 포주의 강관과 협박으로 성노예로 살다가 탈출했으며 커버넌트 하우스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도 했다.
박흥률 기자, 한국일보
한국일보 : " 리더십 키우며 사회에 기여 ‘
- 알짜 봉사활동’ 찾아라 "
http://www.koreatimes.com/article/897986
한국일보 - 교육 봉사단체 ‘커버넌트 하우스’, 가출·노숙 청소년 선도
매일 밤 커버넌트 소속(outreach van) 밴이 할리웃이나 다운타운 거리 등을
순회하면서 가출 청소년들을 픽업하거나 혹은 이들에게 간단하게 먹을 음식물과 물·담요 등을 제공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51221/960029
COVENANT HOUSE OUTREACH PROGRAM
KOREA TIMES
한국일보 - 커버넌트 하우스, 미성년자 인신매매 방지 캠페인
청소년 봉사단체] 연방의회 청원서 서명운동에 앞장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208/969062
ANTI-HUMAN TRAFFICKING- COVENANT HOUSE AND AAHS VOLUNTEERS
KOREA TIMES
[미주한국일보] 탈북·노숙 소녀 하버드 박사 -
http://deanto.dailian.co.kr/board/bdView.htm?idx=202612&page=&shSel=&shWord=&tb=free&tbname=
KOREA TIMES- FROM HOMELESS TO HARVARD
한국일보 - 커버넌트 하우스는 미 전국의 홈리스 청소년 선도기관
http://m.koreatimes.com/article/897986
COVENANT HOUSE RESCUE HOMELESS TEENS -AAHS HELP CHTO RESCUE THE TEENS
KOREA TIMES
중앙일보 - "떠도는 친구 돕는 일, 나 자신이 성숙해져" ::: 미주 중앙일보
http://m.ch.koreadaily.com/read.asp?art_id=3359475
HELPING HOMELESS TEENS HELP VOLUNTEERS GROW TO BETTER PERSON
노숙자 - 에서 하버드 박사 되기까지 ( 커버넌트 하우스 홈리스 하바드가다)
http://ifreenk.com/refugee/85207
HOMELESS TO HARVARD The Asian American Humane Society (AAHS) is a Covenant House Teen Volunteer Association that supports the mission of the Covenant House CHC, NY. We are active Volunteers, Fundraisers, and Advocates for Homeless and at risk teens.
- "나는 이런사람" 한눈에 파악하게하라.
한국일보 기사 June 1, 2015
http://ny.koreatimes.com/article/921646
중앙일보 청소년 홈리스의 쉼터 '커버넌 하우스'
365일 문 활짝…"갈 곳 없는 청소년은 오세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439375
중앙일보 - [기고] 통일한국 꿈꿨던 로린 마젤, 우리시대의
마에스트로, 로린마젤 평양 아리랑 공연후 한인타운 방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678309
LORIN MAAZEL- NY PHIL MAESTRO IN KOREAN COMMUNITY AFTER N.KOREA ARIRANG CONCERT
ORGANIZED BY AAHS CO-FOUNDER -KOREA DAILY NEWS
“당신의 사랑이 가출 청소년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줍니다”
KOREADAILY NEWS (중앙일보)
매일 밤 멜로즈나 선셋 거리를순찰하며 잠잘 곳이 없어 배회하는10대 청소년들을 밴으로 구조하는비영리단체가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가출 청소년셸터 ‘커버넌 하우스 캘리포니아’ (CHC·Covenant House California)이다.
이곳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로 봉사하는조이스 김씨(사진)는 “지난 한 해만5만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커버넌 하우스의 도움을 받았다”며 “하루 24시간 주 7일 운영되는 커버넌하우스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39년동안 100만명 이상의 청소년 홈리스들에게 음식과 안전한 숙소를 제공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그들을 보살펴 왔다”고 설명했다.
세상의 위험 앞에 던져진 10대홈리스들을 구조해 안전하게 잠을재우고 따뜻한 밥을 먹이며 학교공부를 시키는 커버넌 하우스에서수년 전 한 한인 여학생이 역경을극복하고 하버드대에 진학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김씨는 “커버넌 하우스에서 그녀는 영웅 같은 존재에요. 마약과 매춘, 갱 집단이 난무하는 할리웃 거리에서 그녀를 구조했을 때만 해도곧바로 응급실에 실려 갔을 만큼만신창이 상태였다고 해요. 그런 그여학생을 커버넌 하우스가 사랑으로 정성으로 돌보았고 마침내 사회에서 자기 몫을 다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길러낸 거죠”라고 말했다.
커버넌 하우스가 제공한 자료에따르면 지난 2009년 66만1,740명의청소년 홈리스들에게 안전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3만6,154명의청소년들을 위험의 순간 직전에 길거리에서 발견하고 구조했다. 또, 24시간 핫라인(1-800-999-9999)을운영하는 커버넌 하우스에 걸려온응급전화가 4만595명의 청소년들을 구해냈고, 또 1만175명의 어린이와 4만5,236명의 청소년들이 커버넌 하우스에서 병원치료를 받았다.
김씨는 “봉사하며 느끼는 것은매일 밤 수천명의 홈리스 청소년들을 구조하는 것이 몇명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홈리스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이고 지금 그들은정신적ㆍ육체적인 치료를 받아야만하기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씨는 “커버넌 하우스의도움을 받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우리 커뮤니티의 보살핌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오는 5월6일 개최되는 커버넌 갈라행사에 테이블 후원을 해도 좋고 커뮤니티 봉사 크레딧이 제공되는 자원봉사 활동이나 푸드 드라이브, 도네이션 펀딩 등으로한인 커뮤니티의 사랑과 관심을 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갈라 티켓 및 학생과 어른 봉사 문의는
이메일 covenanthouseteenvolunteers@gmail.com
혹은 연락처 (213)503-0315로 하면 된다.
<하은선 기자> 중앙일보 (Korea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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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 커버넌트 청소년 네셔널 봉사 단체
미 주류 비영리단체 가운데 가출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잘 알려진 커버넌트 하우스가 미성년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LA에 소재한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아 휴먼 소사이어티는 뉴욕, 워싱턴 DC 커버넌트 하우스는 물론 세계적인 인권단체 UNICEF와 손잡고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에 합세한다.
■ 인신매매 척결 캠페인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
현재 연방의회에 계류중인 2016 청소년보호법 12개의 발의안을 상정하기 위해 3만명의 서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발의안은 발표 즉시 2만개 이상의 청원서(petition) 서명을 받은 가운데 전 미국 아시안 서명 운동 캠페인은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커뮤니케이션 조이스 김 코디네이터와 커버넌트 하우스 청소년 봉사 단체 아시아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하고 있다.
커버넌트 뉴욕 법무팀과 워싱턴 DC 인신매매 퇴치팀은 오랜 기간 청소년 인신매매를 척결하기위해 미성년 인신매매 퇴치와 청소년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및 방지, 트라우마 충격 치료, 교육, 직업알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왔다.
현재 미국의 청소년 인신매매는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가 함께 타도해야할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며 중·고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힐라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주요 정치인과 교육계 인사들이 이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커버넌트 하우스의 조이스 김 코디네이터는 “이번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위험에 처해있는 미성년자를 구출하고, 강제로 성 노예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발의안이 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청원서에 서명을 하도록 촉구하는 것”에 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에 몸소 앞장 서도록 함으로써 인신매매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들이 해결하는 데 일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A에서는 5,00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출 청소년 인신매매 갈수록 심각
미국에서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가출 혹은 홈리스 청소년들이 인신매매단에게 잡혀 구타당하고, 미성년자에게 마약투입및 강제로 마약을 팔게 하며, 강제로 성 노예가 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그중에는 가족이 절실히 찾아 헤매는 가출한 미성년 청소년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한 여고생은 할리웃길에서 두명의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 후 극악무도한 포주의 강관과 협박으로 성노예로 살다가 탈출했으며 커버넌트 하우스의 도움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도 했다.
박흥률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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