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중앙일보 > 뉴스 > 사회/정치 > 일반 기사목록| 글자크기365일 문 활짝…"갈 곳 없는 청소년은 오세요"
청소년 홈리스의 쉼터 '커버넌 하우스'
김상진 기자 LA보호소 24시간 핫라인, 4만여 길거리 청소년 구해 보호소 도움으로 명문대 졸업 29세 한인여성은 자랑거리 기부자들에 감사 이벤트로 내달 6일 갈라 행사 준비 경계심 가득한 눈빛의 한 아시안 소녀가 커버넌 하우스 벨을 누르고 들어온다. 한달 전 아웃리치 담당자가 할리우드 지역의 선셋 불러바드를 하염없이 걷고 있던 이 소녀를 처음 만난 지 한달 만이다.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이 소녀는 올해 19살 된 홈리스다.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턴 애비뉴와 페른우드 애비뉴 코너에는 있는 커버넌 하우스는 청소년 홈리스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곳이다. 갈 곳 없어 방황하는 18~21세 청소년 홈리스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도록 1년 365일 문을 열어 둔다. 커버넌 하우스의 아웃리치팀은 매일 밤 밴에 담요와 음식을 싣고 LA지역 곳곳을 누빈다. 길거리에서 서성거리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서다. 멜라니 메리언스 언론 담당자는 "아웃리치팀의 밴은 세상과 등진 아이들과 관계를 이어주는 끈이다. 성폭행, 구타 등이 만연한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사람도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이 된다. 밴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은 스스로 커버넌 하우스를 찾아 온다"고 말했다. 불우한 가정 환경 탓에 12살 때부터 길거리에서 살았다는 임수희(29·가명)씨는 커버넌 하우스의 자랑이다. 그는 1996년 보호소의 도움을 받아 UC버클리에 입학,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했다. 얼마 전부터는 LA에 자리를 잡고 시간이 날 때마다 커버넌 하우스를 찾아 예전에 자신이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임씨는 "고등학교 다닐 때 길거리에서 살았지만 내가 홈리스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교회나 보호소, 길거리에서 씻고 자고 했는데 깡패나 도둑을 만나는 일이 허다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성폭행이나 폭행 등을 피하려면 쉬지 않고 계속 길을 걸어야만 했다. 그러다 우연히 커버넌 하우스를 알게 됐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곳에서 다시 한번 새 삶을 꿈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24시간 핫라인 '나인나인(1-800-999-9999)'으로 걸려온 응급전화를 통해 4만595명의 청소년이 구조됐으며 1만175명의 어린이와 4만5236명의 청소년의 병원 치료를 받았다. 조이스 김 아시안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매년 5000명의 홈리스 청소년들이 갱에게 구타를 당하거나 병, 마약, 술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24시간 핫라인으로 전화를 하면 아이들을 구출하러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커버넌 하우스는 내달 8일 기부자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커버넌 하우스 26주년 갈라 행사'를 연다. 갈라 티켓 및 학생과 어른 봉사자, 청소년 홈리스 기부 문의는 이메일(joycekim@coldwellbanker.com)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수정 기자 ☞커버넌 하우스는=39년 역사의 커비넌 하우스 청소년 홈리스 쉘터는 미국과 캐나다, 라틴아메리카에 22개의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이다. 가주에는 LA(1325 N. Western Ave, Hollywood, CA 90027))와 베이 지역(200 N. Harrison, Oakland CA 94507) 2곳이 있다. 13~18세 미만의 학생들은 치료를 받고 다른 기관으로 옮겨진다. 18세 이상부터는 이곳에서 최대 2년까지 요리나 음악, 영화제작 등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학교도 다닐 수 있다. LA보호소의 최대 수용 인원은 120여 명. 지난 1988년 설립 이래 지난 25년간 총 17만 명의 청소년들이 다녀갔다. 전국적으로는 100만 명 이상의 청소년 홈리스들이 커버넌 하우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했다. 중앙일보 기사 보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43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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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평생에 도움되는 승리하는 - WINNING ATTITUDE 의 봉사란...
봉사를 스팩을 쌓기위해 급하게 아무곳에서, 혹은 이곳저곳 스팩에 필요해서 봉사를 하는것 이라면 진정 안하는것만 못하다. 오히려 학생의 좋은 대학의 가능성을 부모가 끌어 내릴수가있다. 왜냐하면 다른 대입 원서 경쟁자들 은 진실성있고 깊이있는 봉사,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힌 기슴을 울리는 봉사, 학생의 관심과 열정을 보이는 스스로가 대견한 봉사를 했기 때문이다. 훌륭한 학생이라면 나보다 소외된 청소년을 보며 특히 봉사라도 연광성이 있는 같은 나이 또래의 도움이 절신한 홈리스 청소년을 돕는일을 훌륭한 일이다. 그리고 봉사를 한 청소년 학생의 깊은 마음에 평생기억될 긍정적인 흔적을 남길수 있다. 지난 5 월 8 일 (5/8/15) 커버넌 홈리스 BBQ 행사엔 봉사를 하며 청소년 자신들이 성숙해지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모두 커버넌 벤이 오기를 기다리며 5시반 파킹장에서 모든 봉사자 학생들이 서서 기다리고 부모들은 뒷전에서 서 있었다. WARM WELCOME 한다고 부모들까지 커버넌 까만 유니폼을 입은체.. 갑자기 그때 커버넌 벤이 3대 도착하며 한명 한명차에서 내리는데 참으로 얼굴에 "나는 홈리스 학생" 이라는 글이 써있듯초라해보이고 고독한 청소년 들이었다.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았어도 이많은 홈리스를 한꺼번에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으므로 자연스런 일시적인 반응 이었다. 검은색얼굴, 하얀색, 우리같은 황인종 아시안... 이 차에서 내려 밀려온다. 학생들은 잠시 거의 모두 당황해서 침묵했다. 너무많았고, 너무 다들 홈리스학생들은 초라했고 ... 분위기는 거의 서먹서먹 하다. 오기전 함께 미팅을하여 플레닝 했으나 모두 잠시 까먹은듯했다. 홈리스 학생들이 식당안으로 모두 들어갔을때 학생 봉사자들은 말없이 한명씩 자신들이 준비한 메뉴데로 나서서 테이블로 안내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참으로 아직도 어색했다. 갑자기 식당 안내원들이 나서서 모두 다 앉게 도와 준다. 보니 모두 자리에 앉은 빼곡한 커버넌 하우스 홈리스 학생 들이었다. 어떤 부모들은 처음 많은 홈리스를 보시곤 학부모 조차 , SELF SERVE 를 까먹은듯, 어머나 어머나.. 음식을 어떻게 할지..., 우리가 서브 할까요? 어떤부모는, 아니죠, 각자가저가야 더 많이 먹게하죠. 아, 학생들 자리 이쪽은 어때요? 식당 일하는 분들이 이야기한다. 학생들이 모두 침묵한체 움직이질 않는다. 그때 마크 김 판사님 학생들을 보고, 학부모를 보며, .그리고 학생들을 보고 말없이 미소 지셨다. 마치 퀴즈를 주고 답하라는 식으로.. 그때 갑자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누구도 말을 안했데 봉사자 한명 한명 안내한 테이블로가서 앉기 시작했다. 젓가락 집기, 음식종류 며, 한국음식이야기등..각자 그들과 대화가 시작됬다. 오늘의 청소년 봉사자 멘토겸, WELCOME 위원 스패셜게스트 셧던 마크김 판사님께서 "참 보기 좋습니다 라머 밝게 웃는 모습이 생각난다. 진정 학생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보기좋은 한장의 스토리가 있는 "PICTURE PERFECT " 이었고 스토리가 있는 봉사를 통해 청소년 학부모 모두 자신들이 더욱 성숙해진 봉사였다. TEAM, AAHS, TEEN VOLUNTEERS FOR COVENANT HOUSE 커버넌트- NY CEO 오바마 행정 어드바이소리 멤버 임명 President Obama Appoints Covenant House
President Kevin Ryan to Advisory Council Thursday, September 24, 2015 at 4:45 pm President Obama announced today that he has appointed Covenant House President Kevin Ryan to his Advisory Council on Faith-Based and Neighborhood Partnerships. See the White House announcement here: THE WHITE HOUSE Office of the Press Secretary FOR IMMEDIATE RELEASE September 24, 2015 President Obama Announces More Key Administration Posts WASHINGTON – Today, President Barack Obama announced his intent to appoint the following individuals to the President’s third Advisory Council on Faith-Based and Neighborhood Partnerships: 봉사 단체에서 올해도 많은 명문대 학생 이 탄생 했습니다.
저에겐 IVY 에 보낼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또 IVY 간 학생들도 특별한 비밀이나 혹은 비법으로 스팩을 화려하게 무장시키지 않습니다. 본 봉사단체는 팬시하고 유창한말로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에게 리더쉽 과 봉사에 대해서 프리치 하지도 않습니다 . 저는 칼리지어드미션 코치도 아닙니다. 다만 봉사학생들에게 지금 제가 봉사 수퍼바이저 로서 자녀 또래의 틴들이 홈리스 셜터에 있다는 사실을, 가출후 위태로운 상태에 처한일을 알려주고 함께 봉사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봉사자에겐 당장 수건과 비누, 작은 헌이불, 헌옷도 좋으니 어떻게 구해와야 하겠느냐고 묻겠습니다. 물론 봉사 수퍼바이저인 제가 가이드하지만 각 학생 봉사자의 스스로해야하는 프로잭트 입니다. 각 봉사 학생들이 봉사하는일은 매우 비슷한일이나 모두 매이저에따라 조금씩 다른 봉사 프로잭트 입니다. 이곳은 홈리스 셜터와 병원 입니다. 병원도 거의 M.D. 의사 봉사자들이 봉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학생은 ( 콜롬비아대 합격한학생이한일) 펀드래이징하여 작은 블랭킷 과 물병을 구해 왔습니다. 커버넌트 하웃 스 카운셀러들은 매일밤 outreach van 을 타고 STREET 으로 순찰을 돌고 매일 물병과 작은 블랭킷, 그리고 샌드위치를 나누어 줍니다. 난 그 물과 샌드위치를 어찌 구해와야 하는냐고 묻고 학생의 생각을 물을것 입니다. 참고로 street 홈리스 에게 주는 물병은 8년간 본 봉사단체 에서 이부분을 책임저 왔고 저는 학생 봉사자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의사가 되고 싶다는 봉사 학생은 의사 (UCLA, USC, KAISER , CEDARS M.D - 의사 봉사자들 ) 에게 필요한 의약품 이 필요하여 다른 학생 팀들과 USED BOOK SALES 외다수 - 바자를 통한 펀드래이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잭트당 시간을 주고 또 여름엔 큰 COLLEGE FAIR 에가서 ONE DAY STORE -USED BOOK SALES ( 중고 참고서) 을 하여 펀드래이징을 하였 습니다. LAW - 법쪽을 가고싶은 학생에겐 커버넌트 하우스 뉴욕과 워싱톤 변호사들과 함께 HUMAN RIGHTS - END TEEN HUMAN TRAFFICKING 이란 청소녀 보호법 및 구출 프로잭트를 도 왔습니다. 커버넌트는 홈리스 셜터는 홈리스 한인을 하바드로 보낸 신뢰할수 있는 청소년 홈리스 셜터이며 교육을 중요시하는 미국 최고 청소년 RESCUE/구출 비영리 단체 입니다. 봉사와 리더십 관련, 명문대 입학 비밀이란 없습니다, 그저 열심히 어떤 홈리스 청소년들을 위험에서 구출 하게하고, 누굴 위험에서 돕는 일은 즐거운 일임을 학생 스스로 경험하게 하는것 입니다.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늘, 홈리스 청소년 들을 눈으로 보게 하고 감사함 학생 스스로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봉사할때 보면 많은 이유로 자식을 셜터로 보내야먄 히는 경우도 많고 아예 버리는 부모도 보았 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 힘들게 하고 말안듣던 학생이 우등생 봉사 친구를 따라와서 봉사하며 부모에게 잘키워 주셔서 감사함을 처음으로 표현한일도 있었 습니다. 학생이 봉사하며 스스로 남을 돕고 행복함을 깨우치는것이 인성교육에도 좋은 일입니다. 리더쉽을 발휘한것을 고스란히 에세이 담을수 있고 조금이나마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었다면 더 좋을 것 입니다. 본 봉사단체는 12학년 얼리 원서를 쓰기전 12 월 1일까지 그동안의 봉사 스토리를 서류로 혹은 상으로 전달해 줍니다. 12 학년은 대통령상, 의회상, 엑샐런스 어워드상을, 커버번트 뉴옥/워싱톤의 IGHTS 프로잭트 기록을 봉사 수퍼바이저이며 VALIDATOR 인 제가 책임저 주고 있습니다. 홈리스 셜터 봉사라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학생이 봉사할때 돕는 팀도 충분히 있고 제가 안전하게 수퍼바이저 하고 있습니다. 홈리스 셜터엔 약 33% 는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홈리스 청소년이 있어 셜터에서 학생 혼자의 봉사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운전을 해주시므로 가끔 함께 봉사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모든 봉사 는 100% 학생이 해야만 합니다. 수년간 우수한 특별활동을 하는 아주 특별한 학생을 많이 보았 습니다. 우수한 특별활동 학생에게도 대학 원서에 봉사/리더쉽은 필수 입니다. 네셔널 대회 학생은 그들만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 스케쥴이 별도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대입 성공 트랜드가 사회 봉사/리더쉽이 미 명문대 합격에 결정적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사회봉사 과외 활동에 대한 평가는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매겨 집니다. 경험의 질(Quality of Experience), 참여도(Depth of Involvement), 영향력 창출 (Impact Made) 입니다. 전그걸 꾸밈없이 함께 이루어내는것 뿐입니다. 이번주 봉사학생들의 명문대 합격소식이 여기저기서 오는데 그저 감사 할뿐입니다. 본 봉사단체에서 이미 많은 학생이 꿈에 그리던 명문대 에 합격을 하였 습니다. 어디에도 명문대 합격 열쇠란 없으며 본 단체의 우등생 학생과 함께 봉사를 한다면 대학 합격의 가능성을 매우높게 올려 드릴수는 있습니다. 대학 입학 사정관 보시기에 다들 열심히 남을 돕는 우리 한명 한명 귀한 봉사 학생은 대학 원서 봉사/리더쉽 색션에 넘치지 않고 그저 충분하게, 모자라지도 않고 그저 학교에 필요한 좋은 학생으로 보이게 하겠 습니다. 남을 도운 좋은 에너지가 찿아와 행운이 깃들게 하겠 습니다. 저는 앞으로 봉사를 통해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전달 하고저 합니다. 제 스스로가 8년 동안 봉사를 하며 더 행복 해젔고 만나는 봉사학생들도 분명 더좋은 학생이 되었 습니다. 많이 서투른 글 이해 바랍니다. 저는 12 살때 이민을 와서 우리 한국말이 완벽하지 않습니다만 우리글을 사랑 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좋은 글을 올리도록 하겠 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봉사에 대한 좋은글 남을 도와줄 때 얻는 만족·행복감 소중한 혜택 청소년 시절 습득한 서비스 정신 평생 자산 커뮤니티 서비스는 과외활동의 한 부분이며 자원봉사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등학생들의 커뮤니티 서비스는 대부분의 고교에서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학생들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진정으로 봉사한다면 대학입시를 떠나서 그 혜택은 오래 간다. 커뮤니티 서비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남을 도와주는 데서 얻는 만족감과 자부심은 평생을 가게 마련이다. 따라서 교육전문가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학생들에게 본인들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돌려주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진정한 개념을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학교 졸업후에 일을 할 때도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고 평생 커뮤니티에 대해 본인이 받은 혜택을 돌려줘야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는 것이다. 학생 본인의 생애도 풍요로워지고 커뮤니티도 혜택을 받는 윈윈 전략인 셈이다. 청소년 봉사 - 남을 도와줄 때 얻는 만족·행복감 소중한 혜택 중에서, By Fairfax High School
Jenny Sung parent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Los Angeles 에 청소년 Homeless Center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가벼운 전률감 마저 들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따듯한 보금자리를 잃고, 거리를 배회 해야만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곳 Covent House에서 청소년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10학년 딸 아이를 대리고 그곳을 방문 했다. 9학년 때부터 시작한 병원 자원봉사, 그리고 학교에서 4개의 봉사 클럽과, 학교 공부로 시간이 빠듯해 선뜻 응하지 않던 딸 아이도, 직접 그곳을 방문 하고는 봉사일을 하고 싶다며, 흔쾌히 따라 주었다. 대입에 필요한 시간 채우기 봉사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오히려 더 많은 깨닮음 얻을수 있는 이곳에서 봉사 활동의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더군다나 어려운 역경을 딛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당당한 사회인으로 우뚝선 이들의 이야기는 딸 아이는 물론 나에게도, 큰 감명이 아닐수 없다. 따뜻한 보금 자리에서 부모님의 그늘아래 부족함 없이 자칫 나약하게 자랄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작은 봉사활동 그 이상으로 깨닮음을 얻을수 있는 이곳에 더 많은 청소년과 부모님들의 관심이 모아지길 염원해 본다. Fairfax High School Jenny Sung 맘, 늘 얼굴이 밝으신 재니 어머니께선 아주 차분하신 성격이신데 자녀 봉사와 교육을 중요시하시는 어머니 입니다. 큰딸을 벌써 TOP UC 로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 시키신 훌륭하신 부모님 입니다. 둘째 재니도 커버버넌 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고 퍼블리싱 팀에 있습니다. 정도로 글을 아주 예쁘게 쓰고 예의도 바르며 공부도 잘하는 훌륭한 학생과 부모님과 함께 봉사할수 있어 행복 합니다. 명문대 합격에 있어 자원 봉사는 대학 원서를 강화 (enhance) 시킵니다. Covid-19의 출현은 가상 기회가 급증하고 서로 대면 기회가 감소함으로써 자원 봉사 환경을 변화시켰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원 봉사자는 Covid-safe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마스크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및 소독 조치 덕분에 특히 마스크, 장갑 및 유리 보호 방패를 장비하는 경우 코비드-안전을 유지하면서 자원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 하였 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마나나지 않고도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음식, 돈 또는 의복 기부금을 모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값진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봉사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봉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Water bottle drive, Food drive for homeless Fundraising for homeless shelter Winter Jacket drive Water bottle drive for homeless teens Puppy walking for part time for fundraising Recycle project 학생이 좋아하는 과목이 무었이든, 학생의 열정이 무엇이든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또한 봉사 단체와 (AAHS) 협력하는 것만으로도 커뮤니티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액티비티를 진행하기에 앞서 10,11 학년은 금같은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봉사와 리더쉽 을 하되 time management 도 스마트하게 잘 관리해야하고 아카데믹에 전진해야하는 스케쥴의 군형을 잃어선 안됩니다. 봉사에 좋은 시간은 주말 이나 특히 겨울 또는 봄 방학 엔 좀더 relax 할수 있으므로 커뮤니티에 진정으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원 봉사는 실제로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홈리스틴들에게갈 물병을 카트로 친구들과 전달하고 감사를 실천 한다면 지역 사회에 giving back 하는 것은 동료 자원 봉사자 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만큼이나 성취감을 증명할 것입니다. 자원 봉사는 대학 원서를 강화하고 학생으로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학생의 스트래스를 줄이고, 커뮤니티에 임팩트주는 봉사를 해서 힐링도 되는 IVY College Admission 개인 프로잭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명문대를 생각하시나요? 이잰 차원이 다른리더쉽과 봉사를 생각해야 할때 입니다. 콜롬비아, MIT, Harvard, Princeton, Stanford, Berkley, USC, NYU, UPenn, 웨스트 포인트 에 합격한 학생들이 한 리더쉽과 봉사 액티비티 가 궁금하신가요? 본 IVY Admission 에는 아주 특이한 리더쉽. 봉사 액티비티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IVY 명문대 입시전문 : J Kim 213 503-0315 Joyce Kim Consultant 10 + years ( 하바드 웨스트래익 학부모. 코롬비아대 NY 학부모 ) 중앙일보 칼리지 페어 스피커 중 가장 인기 높은 조회수 : 명문대 입학, 학생과 학부모의 ‘이것’이 결정! 유튜브 Co-founder Covenant House Volunteer Association Since 2011 - Leadership & Volunteer (www.covenanthousevolunteers.com) 대입성공 요소/아이비대 합격 봉사 및 리더쉽 프로잭트 보기 하바드,예일, 콜롬비아대 합격 리더쉽.봉사 액티비티 프로필 본 커버넌트 하우스 봉사단체는 아카데믹으로 지치고 힘든 학생을 지원하는 곳 입니다. 명문 대학교 원서 절차는 복잡하고 힘들며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습니다. 본단체는 학생이 대학입시 과정 에 꼭필요한 봉사와 리더쉽 요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지원 합니다. 학생이 어떤 상황에서도 아카데믹에 소홀 하지 않도록 협조 하며 time management 를 상담해 줍니다. 본 컨설턴트는 학생이 원서 마지막 날까지 성공적으로 모든 절차를 무사히 헤쳐 나갈수 있도록 지원 합니다. 또한 학생에게 필요한 특별하게 개발된 봉사와 리더쉽 프로잭트를 콜디네이트 및 지원 합니다. 이곳은 콜롬비아 대 학생 Tiffany Kim (봉사단체 co-founder) 이 과거 자신이 봉사와 리더쉽을 발휘 했던 곳이며 현재도 맨토로서 봉사를 하는곳 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두가 윈윈하는것입니다. 학생은 봉사와 리더쉽을 갗추고, 홈리스 셜터는 봉사 도움을 받아서 좋고, 학부모님은 학생의 명문대 원서가 훌륭하게 완성되어 안심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J Kim 컨설턴트는 각학생 마다 완벽하게 전체적인 픽처를 분석한후, 학생에게 꼭 맞는 특별한 맟춤형 프로잭트를 조언해주며 지도편달 과 합격하는 성공 전략 상담을 제공합니다. 학생의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와 리더쉽은 원서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본 커버넌트 하우스 봉사단체는 아카데믹으로 지치고 힘든 학생을 지원하는 곳 입니다. 명문 대학교 원서 절차는 복잡하고 힘들며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습니다. 본단체는 학생이 대학입시 과정 에 꼭필요한 봉사와 리더쉽 요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지원 합니다. 학생이 어떤 상황에서도 아카데믹에 소홀 하지 않도록 협조 하며 time management 를 상담해 줍니다. 본 컨설턴트는 학생이 원서 마지막 날까지 성공적으로 모든 절차를 무사히 헤쳐 나갈수 있도록 지원 합니다. 또한 학생에게 필요한 특별하게 개발된 봉사와 리더쉽 프로잭트를 콜디네이트 및 지원 합니다. 이곳은 콜롬비아 대 학생 Tiffany Kim (봉사단체 co-founder) 이 과거 자신이 봉사와 리더쉽을 발휘 했던 곳이며 현재도 맨토로서 봉사를 하는곳 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두가 윈윈하는것입니다. 학생은 봉사와 리더쉽을 갗추고, 홈리스 셜터는 봉사 도움을 받아서 좋고, 학부모님은 학생의 명문대 원서가 훌륭하게 완성되어 안심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J Kim 컨설턴트는 각학생 마다 완벽하게 전체적인 픽처를 분석한후, 학생에게 꼭 맞는 특별한 맟춤형 프로잭트를 조언해주며 지도편달 과 합격하는 성공 전략 상담을 제공합니다. 특히 아주 특별한 네셔널 랭킹이 없다면 더욱 특별한 액티비티 프로잭트가 필요합니다. 링크 Covenant House Volunteers Association CONTENT COURTESY ; COVENANT HOUSE WITH PERMISSION, PVSA, AAHS.
티파니 김 : 코롬비아 대학 관련 기사 한국일보 리더십 키우며 사회에 기여 ‘알짜 봉사활동’ 찾아라 가출 청소년 선도하는 미 주류 비영리단체... 숙식 제공, 대학진학·취업·독립생활 등 도움 인생경험 쌓고 대학 진학에도 도움... 학생·일반인 대상입력일자: 2015-01-26 (월) 명문대 진학을 위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차별화 전략을 놓고 고심한다. 학업성적과 표준 학력고사 테스트 등이 만점에 가까운 우수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에세이와 과외활동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취하지 않으면 명문대 진학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과외활동 가운데 미술, 음악, 체육활동 등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커뮤니티 서비스는 학생의 가치관과 인생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어느 기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꼭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향후 인생항로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당장 대학 진학에 유리한 과외활동을 하기보다는 정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장차 커리어에 대해서도 고민하면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다면 대학 진학에도 좋고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지나 김 시니어 디렉터는 “어느 것을 선택하든 그것은 본인의 적성과 취향에 달렸지만 이를 통해 자신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봉사단체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미 주류 비영리단체 가운데 가출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잘 알려진 커버넌트 하우스에 대해 소개한다. ■ 커버넌트 하우스는? 미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30명 중 1명꼴로 ‘노숙’상태라는 집계가 나왔다. 커버넌트 하우스는 미 전국의 홈리스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가주에서만 지난 1988년부터 2011년까지 16만명의 가출 청소년들에게 병원치료, 충격/트라우마 치료, 직업훈련과 숙소, 식사지원과 교육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봉사단체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중미 등 21개 주요 대도시에 지부가 설치되어 있고 캘리포니아에는 LA 한인타운(1325 N. Western Ave.)과 북가주 오클랜드에 지부가 있다. www.covenanthouse.org ■ 봉사 내역 커버넌트 하우스는 집에서 가출한 청소년들이 의식주를 이곳에서 해결하면서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일종의 학교 기숙사에 비유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기거하면서 학업에 정진할 수도 있고 혹은 기술을 배워 취업할 수도 있다. 매일 밤 커버넌트 소속(Outreach Van) 밴이 할리웃이나 다운타운 거리 등을 순회하면서 가출 청소년들을 픽업하거나 혹은 이들에게 간단하게 먹을 음식물과 물·담요 등을 제공한다. 도움을 받는 학생들은 성별로 남학생이 63%, 여학생이 37%이며 인종별로 아프리칸 아메리칸 55%, 라티노 26%, 백인 12%, 아시안을 포함한 기타 7%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령층은 보통 18세에서 21세까지이다. 홈리스 틴에이저(12~17세)는 치료 후 커버넌트 네트웍 셸터로 안전하게 이송된다. ▲ 쉘터 프로그램 1. 임시 피난처 (Immediate Care) 당장 오갈데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음식과 의복, 잠자리를 마련해 주며 1년 365일 개방되어 있다. 2. 생활교육 (Transitional Living) 독립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음식만들기, 마켓보기, 재정교육, 취업교육을 시킨다. 학교에 풀타임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3. 아파트 보조 프로그램(Supportive Apartments Program) 학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취업을 했을 경우에 아파트를 거처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당 부분 페이먼트를 내야하고 가구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한다. ▲ 커버넌트 하우스에서 하는 일 1. 개별 케이스 관리 가출 학생이 처한 개별 상황을 상담해준다. 결국은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소셜 워커는 물론 라이프 코치 역할까지도 한다. 2. 건강관리 커버넌트 하우스에 설치된 헬스 클리닉에서 메디칼 및 정신 치료까지 받는다. 커버넌트 하우스에 거주를 하든 하지 않든 불문하고 비상 및 주요 치료를 담당한다. 3. 교육 및 고용 서비스 거주학생에게 고등학교 졸업시험, 대학교 지원, 취업 훈련을 시키는 것은 물론 취업을 실제로 준비시켜주고 컴퓨터 기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4. 인생훈련 프로그램 커버넌트에 온 대부분의 학생들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이 학생들에게 그로서리 샤핑, 요리, 대화기술, 간단한 자금관리 요령등을 가르쳐준다. 5. 예술, 음악, 무용, 영화제작 등의 여가활동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스포츠 이벤트, 콘서트, 연극 등을 단체로 관람하거나 음악, 미술, 요가, 무용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 가출 청소년 케이스(학생보호를 위해 가명 사용) #1 로즈라는 여학생은 길에서 두명의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 후 극악무도한 포주의 강간과 협박으로 성노예로 살다가 탈출했다. 현재 커버넌트 하우스로 와서 몸과 마음을 치료 중이다. 탈출 후 3일간 홈리스 생활을 했던 로즈는 시의 셸터 프로그램을 통해 다행히 커버넌트 하우스와 연결이 되었다. 그녀는 아직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지만 서서히 치유되어가면서 행복을 쫓고 있다. 그녀는 매일 음악을 듣는 가운데 일기를 쓰고 있으며 불우한 사람을 돕기 위한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2 다니엘이라는 남학생은 어머니와 함께 미시건주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며 학점도 3.8을 유지할 정도로 공부도 열심히 했다. 곧 대학을 입학할 예정이었고 일자리도 찾을 희망에 부풀었다. 그런데 11학년때 어머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인생의 보호막이었던 어머니의 갑작스런 사망은 그에게 인생의 끝장이었다. 결국 어머니의 남자친구와 같이 살기 힘들어서 가출을 했고 여러 주를 전전하다가 절망 가운데 자살을 시도한 후 911을 불렀다가 미시간주 커버넌트 하우스로 옮겨졌으며 지금은 대학진학 준비를 하는 가운데 특별 구급의료사로 일할 계획이다. #3 커버넌트 하우스를 통해 하버드에 진학한 한인 여대생은 수년전 커버넌트 기금 모금 만찬을 통해 자신의 극적인 삶을 소개해 주류사회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인 여고생 A양은 당시 홈리스로 자신이 홈리스인 사실도 감추고 교회와 자동차 등에서 기거하면서 고등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다녔고 위험한 길거리를 배회 중 커버넌트 하우스가 발견해 육체적·정신적 치료를 마친 뒤 홈리스 셸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하버드에 당당히 입학했다. 이 여학생은 뜻이 있고, 목적이 있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사실을 실제로 실현했다. ■ 한인학생 봉사 현황 지난 15일 오후 7시께 한인타운 인근의 할리웃 거리를 한인 청소년 두 명이 가출 청소년에게 식수 및 간단한 요기, 이불 등을 전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버드 웨스트레익 고교 10학년인 티파니 김양과 9학년인 앤디 시 학생이 이날 커버넌트 하우스 소속 스트릿 아웃리치 워커인 모세스 카브레라, 닉 세멘스키와 함께 길거리에서 헤매는 학생들을 찾아서 이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나눠주는 봉사시간을 가졌다. 2시간여에 걸친 운전 끝에 길거리에서 찾은 노숙 학생들을 접하면서 이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티파니에게 7학년 때부터 시작한 커버넌트에서의 커뮤니티 서비스는 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봉사 클럽의 www.teensrescue.com 웹사이트 제작, 로고 디자인, 연례기금모금 만찬 캠페인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과정을 통해 이기적이고 불만이 많던 학생이 이제는 리더의 덕목인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갖춘 열정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앤디는 지난 2개월간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도 가지 못하고 한약을 잘못 복용하여 부작용으로 폐렴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보내며 아픈 사람들의 심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래 동부의 한 보딩스쿨에 입학할 예정이었던 앤디는 커버넌트 하우스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또한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껴지면서 앞으로 무엇을 전공하고 어떤 직업을 갖든 어려운 형편에 처한 불우이웃을 돕는 생활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 큰 수확이며 동부의 보딩스쿨로 진학을 해도 여름방학 때마다 이곳에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커버넌트 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인 학생, 학부모 수는 약 30여명에 달한다. ■ ‘커버넌트 하우스’ 봉사자 모집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봉사단체인 AAHS(Asian American Humane Society)에서 2015년 청소년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고교졸업 및 대학, 대학원 진학에 필수인 사회봉사 점수 크레딧(community service hours)을 받게 된다. 주류사회에서 잘 알려진 봉사기관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커뮤니케이션 담당 조이스 김씨는 “청소년들이 미 주류 봉사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참가자들에게 봉사시간에 따른 대통령 자원 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수여해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틴에이저 학생들에게 더 없이 큰 경험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Teens rescue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커버넌트 하우스 디렉터 및 봉사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특히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에겐 봉사요원들이 준비한 홈리스 청소년 수사실태를 담은 보고서와 본인의 봉사모습 사진이 들어간 커버넌트 하우스 Teens rescue Project Book과 AAHS 감사편지가 함께 증정된다. < 박흥률 기자> 봉사크레딧 연연 말고 하고 싶은 일 꾸준히
입력일자: 2014-11-24 (월) [커뮤니티 서비스 무엇을 어떻게 하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커뮤니티 서비스를 해야 대학에서 인정을받을 수 있고 가능하면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를 놓고 고민한다. 왜냐하면 명문대학의 경쟁률은 아직도 치열하고 상위권 학생들 간의 경쟁은 스펙의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기 전에 좀 더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연대학에 가기 위해서만 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진로와 커리어, 먼 장래를바라보고 할 것인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인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대학 진학에 유리한 과외활동을 하기보다는 정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장차 커리어에 대해서도 고민하면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다면 대학 진학에도 좋고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출 청소년 선도기관 커버넌트 하우스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학습에도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삶의 의미를 발견한 한인 여고생의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 커뮤니티 서비스 왜 중요한가? 최근 명문 사립대와 아이비리그의 합격률은 보통 6~15%에 불과하다. 하버드에 지원할 정도이면 각 학교에서 1등은 독차지해서 할 것이고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서 정말 특별하고도 뛰어난 학생들일 것이다. 지원학생은 많고 각 학생들의 시험 성적만으로는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을 뽑기 위해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바로 커뮤니티 서비스와 그와 연관된 에세이를 중요시하게 된다. ■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커뮤니티 서비스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정답이 따로 없다. 학생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학교도 딱히 이렇게 해 달라는 정답을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무리해서 5~6개씩 하기보다는 1~2개를 엄선해서 지속성 있게 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은 열정,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 전공분야와 관련된 것 등이다. ■ 진정성이 중요하며 사회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보여준다 입시를 위해 보여주기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다면 금방 바닥이 드러난다. 본인의 마음이 끌리는 봉사를 할 때 오랫동안 꾸준히 하면서도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양로원 등에서 노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할 때도 봉사 크레딧을 얻기보다는 노인을 진정으로 위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고 기쁘게 해주면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효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고 집안에서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대하는 학생의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쓸 때에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즉 어느것을 선택하든 그것은 본인의 적성과 취향에 달렸지만 이를 통해 자신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준비는 적어도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에는 그동안 해오고 있는 것들을 한 번 리뷰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중에는 별 의미 없이 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는데, 꼭 할 필요가 없다면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등학교부터는 학업에 충실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커뮤니티 서비스에 매달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오랜 시간을 두고 열심히 참여해 그 일에서 자신에게 무엇이든 성과를 남겨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사례: ‘커버넌트 하우스’ 홈리스 청소년 선도 티파니 김양] “봉사활동 하며 리더십·열정 생겼어요” ■ 티파니 김양의 봉사활동 하버드 웨스트레익 고교 10학년인 티파니 김양(사진)은 의사인 아버지 월터 김 박사와 부동산 에이전트인 조이스 김씨의 외동딸로 온상에서 자란 평범한 틴에이저이다. 학교 성적은 어렵사리 아너 과목을 듣는 정도였다. 한때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첼로 연주를 5년간 지속한 것은 학업이나 특기 면에서 큰 후퇴 요인이 되었다. 또한 성적 끌어올리기 작전으로 학원을 전전하는 노력에도 결코 우등생 상은 받아본적도 없었다. ▲ 커버넌트 하우스 시작, 생의 전환점 하버드 웨스트레익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매우 중요시한다. 이런 저런 커뮤니티 서비스를 전전하다가 7학년 때 우연히 시작한 커버넌트 하우스 커뮤니티 서비스는 티파니에게 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곳에서 꾸준하게 봉사를 시작했고 웹사이트 제작, 로고 디자인, 할러데이 캠페인 등으로 바쁜 일과를 보냈다. 봉사를 통해 이기적이고 평범했던 아이가 눈에 보이게 긍정적이고 용기 있는 아이로 변하기 시작했다. 학업에도 열중하는 것은 물론 봉사도 열심히 하는 가운데 창의적인 학생이 되었고 따라서 학교성적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티파니는 리더의 덕목인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갖춘 열정적인 아이로 새로 변신했다. ▲ 하버드 진학 홈리스 언니와의 만남 커버넌트 하우스에서의 선도를 통해 하버드에 진학한 홈리스 출신 한인 여대생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목표가 더욱 확고해졌다. 한인 여고생 C양은 당시 홈리스로 자신이 홈리스인 사실도 감추고 교회와 자동차 등에서 기거하면서 고등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다녔고 위험한 길거리를 배회 중 커버넌트 하우스가 발견해 육체적·정신적 치료를 마친 뒤 홈리스 셸터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하버드에 당당히 입학했다. 이 여대생과 대화를 나누면서 뜻이 있고, 목적이 있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는 강요가 아닌 본인이 좋아서 하는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학교에서의 리더십 스킬,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한결 성숙한 틴에이저가 되었다. 과외 없이 불가능했던 자신의 밀린 공부를 이젠 필요한 복습과 예습을 스스로 하고, 새벽까지 공부를 마치고 있다. 또 지난 여름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는데 이를 취소하고 진학하고 싶은 아이비리그 대학, 스탠포드, UC 버클리 등을 방문했다. ▲ 겸손해지고 감사의 정신 배워 지난 3년간 커버넌트 하우스 봉사로 겸손해지고, 침착해졌다. 또 커뮤니티 서비스로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발표력이다. 이번 하버드 웨스트레익 모의재판(mock trial)에서 10학년으로서 검사로 팀에 뽑혔고, 다른 학교와의 첫 경쟁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또한 봉사를 하며 감사의 정신을 배우고 있다. 커버넌트 하우스와 함께 기획을 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며, 행복해 하고 있다. 이 단체의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로 봉사하는 조이스 김씨는 “딸이 리더의 덕목인 남을 돕고 봉사하는 마음을 키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엄마로서 감사하게 된다”며 “이젠 딸과 함께 평생 봉사를 하며 살아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 커버넌트 하우스는? 미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약 248만명이 ‘노숙’상태라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의 전체 아동·청소년 수와 비교하면 30명 중 1명꼴이다. 커버넌트 하우스는 미 전국의 홈리스 청소년 선도기관으로 매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5만명이 넘는 가출청소년들에게 직업훈련과 숙소, 식사 지원과 교육기회 등을 제공하고있는 비영리 봉사단체이다. Copyright ⓒ koreatime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o webmaster ....................................................................................................................................................................................... 리더십 키우며 사회에 기여 ‘알짜 봉사활동’ 찾아라 [ 한국일보] 가출 청소년 선도하는 미 주류 비영리단체... 숙식 제공, 대학진학·취업·독립생활 등 도움 인생경험 쌓고 대학 진학에도 도움... 학생·일반인 대상 2월2일까지 접수 입력일자: 2015-01-26 (월) 기사링크 http://www.weebly.com/weebly/main.php 아래 보시는 비디오는 홈리스 셜터 커버넌 하우스 뉴욕 갈라 행사 이며 커버넌 에서 살다가 고등학교를 마치고 하바드대로 간 카니 정 이 스피치를 하는 모습 입니다. 봉사하던중 카니는 커버넌 하우스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홈리스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하바드를 간것은 한국인 으로서 기쁘며 Human Spirit 을 잘 전달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만나고 싶어하여 작년 5월 캘리포니아 커버넌 갈라행사 때 39 명의 한인 스폰서 앞에서 스피치를 했으면 하고 희망 했으나 스피치는 못하고 갈라엔 참석만 하게 되었습니다. 미주 KBS 도 커버넌 하우스 촬영 오셨을때 하바드 카니를 보도하고 싶어 하셨는데 LA 에 없어서 죄송하게도 만나질 못했습니다. 마침 본인과 학교 친구 재이슨이 유튜브에 카니 자료를 올렸으므로 링크를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바드 동창이라는 친구인 재이슨이 올렸고 카니랑 함께 만나본 분인데 참 젊잖은 중국 청년 양반 이었어요. 지금은 스텐포드 대학 리서치 교수로 간걸로 기억해요. 아주자세한건 저도 모릅니다. ***************************************************************************************** 왜 자원봉사를 하는가에 대해 Susan J. Ellis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순전히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남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남을 돕고 있다하여도 또 언젠가는 내가 남의 도움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목슴이 위태로워 앰뷸런스에서실린체 내리는 당신의 손을 꼭잡고 목슴을 구해준이가 봉사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봉사활동을 순전히 봉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즉 교환이라 생각하십시요. 아름다운 희망을 전하며, 매일 매일 승리 하세요. Joyce Kim COVENANT HOUSE CA, ASIAN AMERICAN COMMUNICATION COORDINATOR KEY VOLUNTEER / CHC 2015 커버넌 하우스 갈라 파티 ( 개인/기업) 티켓 구입. HELP@TEENSRESCUE.COM JOYCEKIM@COLDWELLBANKER.COM ALL GALA TICKETS ; CALIFORNIA; PAYABLE TO COVENANT HOUSE CALIFORNIA NY; PAYABLE TO COVENANT HOUSE NY OTHER STATES; GALA INQUIRY ; HLP@TEENSRESCUE.COM WWW.COVENANT HOUSE.COM WWW.COVENANTHOUSECALIFORNIA.COM WWW.TEENSRESCUE.COM ( 한국어) 얼마전 용기를 내어 목사님과 방송국 PD 님들과 크리스천 신앙 관련 나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학부모로서의 아픈경험등을 나누 었 습니다. 물론 지금은 딸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만 전엔 아주 힘든 아이 였어요.... 울우리 틴들이 우리 학부모님들을 힘들게 하는 분이 있다면 .. 봐주세요.. 용기를 잃고 사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뜻을세우고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는 미러클같이 변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 습니다. 전 아직 신앙심이 많이 모자라고, 마치 아직은 철부지 아이같은 신앙심을 가젔으며 앞으로 많이 배워야하고 제 신앙심은 부끄럽지만 아직 갈대같고 불확실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하는님께서 온전하지도 못한 저를 노늘도 축복 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만 보아도 싫어 움추리고, 나를 조금 힘들게 했다고 하느님을 의심하고 또 부정하던 나에게 커버넌 하우스의 봉사는 참으로 저를 가장 어두운 세상에 작은 불꽃이 되어 길을 인도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람으로 빠꾸어 놓았 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함께 빛을 비추며 봉사하는 우리는 청소년의 목슴을 살리고 길잃은 그들을 빛으로 인도하며 상처를 힐링 시켜 줄것 입니다. 가슴 뭉클한 비디오보기 - 용기를 내어 인생을 살다. Teens Searching For A Genuine Volunteer Activity That Contributes to
the Community and Builds Leadership Article summary translation in English link below; Translation by, Joyce Kim, Tiffany Kim, Grace Lee Korea Times Monday, January 26, 2015 Education Section Special Edition page 1 Teens Searching For A Genuine Volunteer Activity That Contributes to the Community and Builds Leadership With the pressure of college admissions, teens and parents are struggling to differentiate their teens from other college applicants. The bitter fact is that most applications look identical: perfect SAT, SATII, well-written essays, rigor, AP courses. However, these factors do not guarantee admission to your teen’s dream college. Rather, we hear about “College Admission Heartbreak” when admission rejections are the bitter reality. Although art, music, and sports may be a big part of extra curricular activities, the activity with the greatest influence towards teens’ moral standards and one’s own value is a volunteer activity. Parents and teens are looking for a break-through answer among fierce college admission competition for how to make their teen stand out in college applications by participating in special volunteer work or extra curricular activity. The reality of the honor students who receive close to perfect scores in GPA and test scores is that they need a “special hook” that will differentiate them from others by doing volunteer activities that humble them to write to compelling essays for college admissions. Which course of volunteer work, where and how the teens volunteer is their choice; however, parents who just focus on college admission status by providing short-term volunteer activity should reconsider. The winning attitude should be, rather than focusing on volunteering for college admissions success or trying to package the teen. It will be a greater benefit for parents to focus more on their children learning about genuine volunteer activities that will produce a positive influence or change their child’s life down the road towards their future career and life. Therefore, choosing a volunteer organization is important and I wish to introduce the Covenant House, learn about helping others by learning from the very best organization with an excellent reputation in helping and rescuing homeless teens in the U.S. About Covenant House Covenant House is the largest privately-funded agency in the Americas. Covenant House provides loving care and vital services to homeless, abandoned, abused, trafficked, and exploited children. Provide shelter Assist the homeless by providing education that they need in Covenant House throughout the U.S. and Canada. Shelter program Transitional living Individual Case Manager Health & Safety Providing Life Skills Education support Support Job search/training/interview Case Study ; Teen homeless story, all pictures are used with permission with Covenant House Calif. Article Cont, Page 2, Title ; How Teens Can benefit by Volunteer Activity Through helping homeless teens that are similar in age, teen volunteers learn the importance of “family”. Focus on how teens can benefit college admissions and help another teen’s life by helping homeless teens. Article cont.. Case About Daniel, Case Study about Homeless Korean teen who went to Harvard. (name/unpublished/just summary story/privacy matter) Case study about 2 Asian Teens, 2 Covenant House Key Volunteers Tiffany Kim, Jeong Si Tiffany case, ( 10th Grader) Tiffany began her volunteer work in 7th grade because of her mom’s pressure to volunteer. Tiffany was quiet, shy, very protective, and even selfish. Her mom was stressed because of her very unhappy Harvard Westlake School teenager at home and was about to explode from study stress. However, as time went by, things slowly changed. As Tiffany began to read and learn about Covenant House, she began to change. By volunteering for the homeless teens, she learned the reality and how fortunate she was. In the last few years, she not only became an active key volunteer, but now she can confidently say to others, “I’m thankful every day.” As a web master of the teens rescue ( covenant House Volunteer Org) site to attract volunteers and selling covenant house Gala tickets. She was involved in a Gala fund-raising campaign and was the co - campaign manager for Asian Society for Covenant House Gala. Most importantly, through active Covenant House volunteering she conquered her stage fright and became an active Mock Trail team member at Harvard West lake school acting as a Prosecutor. This year, t he Harvard West lake team won against all county champion high schools and is about to go to the final competition to go to State Championship. As a Covenant House Key Volunteer, she has a much higher moral standard, humble and positive spirit to help homeless teens and build leadership skills. Case about Jeong Si ( 9th grader) Everything was perfect to Jeong, Harvard Westlake student until he overdosed on Chinese liquid medicine while on a summer vacation in Korea, which caused severe damage to his kidney and possibly life threatening side effects that changed Jeong’s life. Thanks to American medical technology and doctors, he was able to cure the side effects and was able to come back to school. However, the boarding school in the East Coast needed to be postponed due to the doctor’s order and delay in treatment.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Jeong experienced how important health, and family was while he was lying in the hospital bed. He realized his mother’s sacrifice for him from his heart. This was around the time Jeong thought about helping others, cherish healthy life, and started as a volunteer for Covenant House. As a key teen volunteer at Covenant House now , he wishes that he will continue to volunteer even after the East Coast boarding school during summer vacation. He wishes to come back to see his mother in summer and volunteer at Covenant House to volunteer and rescue homeless teens. After Koreadaily News Interview - Water Bottle Drive for Covenant House Homeless Teens May 2015 MEETING FOR PROJECT TEENS RESCUE 2015 : NEW MEMBER ORIENTATION COVENANT HOUSE VOLUNTEERS COVENANT HOUSE VOLUNTEERS, HOMELESS SHELTER, ON THANKSGIVING DAY, AT COVENANT HOUSE ![]() COVENANT HOUSE VOLUNTEERS ON THANKSGIVIN DAY AT COVENANT HOUSE A wonderful photographer who was a volunteer at the Covenant House took the Volunteers picture :)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PVSA) is the premier volunteer awards program, encouraging citizens to live a life of service through presidential gratitude and national recognition. We encourage you to take a look around, be inspired and take positive action that changes the world. 첫째, 가치있는 리더쉽 과 봉사라면 대입 성공만이 아닌 평생 뿌리가 될 인성교육이어야 합니다. 공부에 지장이 없는 특별한 시간 관리 프로그램으로 학생에 꼭 맞는 스케쥴로 네셔널 봉사를 진행하므로 자신있게 권합니다. 또한, 각 학교의 DEAN 은 대학으로 보고할때 상위권이라면 99% 어느곳에서 봉사한것인지에 대한 서류도 함께 보내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대통령상 금상을 받았다 라고 AWARD 란에 기재해도 가치와 평가하는결정은 우리손에 쥐어저있지 않습니다. 어드미션 DIRECTOR 가 결정하는것이 현실 입니다. 처음부터 확실한 글로벌 어필한곳에서 진실성있고 깊이있는 봉사를 하게 환경을 만들어 주어 리더쉽을 발휘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지금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학생의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행복한 봄나들이
http://www.koreatimes.com/article/917995 TeensRescue Volunteers & Supporters: Thank you to those who attended our Spring Barbecue event on May 8th. It was a fantastic success and a another great opportunity for our team to get to meet Covenant House homeless teens. Below, are some of the wonderful moments captured from last weekend !. http://www.weebly.com/weebly/main.php Many blessings, Team AAHS, Covenant House Volunteers organization http://www.teensrescue.com/spring-bbq-may-2015.html 행복한 봄나들이-커버넌 하우스
http://www.koreatimes.com/article/917995 커버넌 하우스 행복한 봄나들이 입력일자: 2015-05-12 (화) 청소년 선도단체 ‘커버넌 하우스’(아시안 커뮤니케이션 담당 조이스 김) 의 청소년 봉사자들(AAHS)과 학부모 봉사자들이 기획한 기금모금봄나들이 행사가 지난 8일 만나 바비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청소년 선도단체인 커버넌 하우스의 홈리스 청소년 60여명과 교육 카운슬러, 커버넌 병원과 셸터 스태프, 아웃리치 밴팀과 카운슬러들이 참여했다. 개인 스케쥴에 맟춘 11 학년 대통령상 봉사상을 위한 커버넌 하우스 네셔널 봉사 프로젝트 !. 선착순 소수인원
WEBSITE WWW.TEENSRESCUE.COM, EMAIL. HELP@TEENSRESCUE.COM 문의 213 503-0315 나는 이런사람" 한눈에 파악하게하라. "대학 입시용 아닌 먼장래 바라 보고해야" 한국일보 기사 June 1, 2015 http://ny.koreatimes.com/article/921646 한국일보, 리더쉽 키우며 사회에 기여, 알짜봉사활동 찿아라1/26/2015
아래 사진은 2014 Winter
Covenant House CHC - Thanksgiving Dinner 때 fundraising 을 하여 몇천불 전달하고 봉사한후, 몇년간 늘 봉사를 하는 사진작가가 불러서 volunteer 학생들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여 무료로 기념 사진을 찍었 습니다. SMILE~~ 찰칵! .. 찍으며 함께 얼마나 함께 웃었는지... 봉사는 행복 입니다. From left, Andrew Kim, Grace Lee, Tiffany Kim, Andy Si, The Asian American Humane Society (AAHS) is a Covenant House Teen Volunteer Association that supports the mission of the Covenant House CHC, NY. We are active Volunteers, Fundraisers, and Advocates for Homeless and at risk 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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